코리아타임즈에서 2015년 신년기획으로 '중소기업의 2015년 기대 및 희망'에 관한 주제로 영문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이승도 대표이사 인터뷰 부분 발췌]

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KSTEC의 이승도 대표이사는, 중국 및 여타 개발도상국에서 필요로 하고 있는 IT 업체를 위한 정부의 수출 활성화 정책을 요구했다.
또한 대기업들이 마케팅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관계 부처들이 긴밀히 파트너십을 가져 소프트웨어와 IT 제품의 수출을 증대하는 편이 용이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밝혔다.
“상기 업체들로부터 얻는 최신 정보는 아주 유용합니다.”
올해 이 대표이사의 또 다른 희망은 대기업들의 보다 많은 투자이다.
“대기업들은 여전히 대규모 투자를 꺼리는 편입니다. 이는 우리가 올해 참여할 수 있었던 수익성 좋은 프로젝트의 수를 감소시켰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대기업들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는 또한, 상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외에 프로모션하고 커스터마이징화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대한 보조금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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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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