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5일,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 및 벤처기업협회 주관으로 벤처업계 ‘중소기업청장에게 바란다’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간담회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및 조종래,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비롯하여 벤처기업협회 소속 약 10명의 기업대표가 참석하였습니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KSTEC 이승도 대표이사를 비롯한 벤처기업 대표들은 중기청장에 바라는 벤처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였고 벤처 업계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중소기업 옴부즈만 제도 : 전문가를 옴부즈만으로 위촉해 중소기업에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정비하도록 하는 제도[지난 4월 15일,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벤처업계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4월 5일 코엑스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Smart World, Smart Enterprise, Smart BI란 주제로 Business Intelligence World 2013 Conference 행사가 개최 되었습니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 KSTEC은 매년과 마찬가지로 전시부스 데모 시연 및 세션 발표에 참가하였습니다.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학술대회와 전문 기업들로 구성된 산업 세션이 동시 진행되었으며 KSTEC에서는 이우항 수석 컨설턴트가 BI 효과 극대화를 위한 IBM ODM 소개 및 통신사 구축 사례이라는 제목으로 BRMS(Business Rule Management System) 분야에서 가장 대표되는 솔루션인 IBM ODM(Operational Decision Manager) 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전시부스를 통해 솔루션 데모도 시연하였습니다.Conference 발표자료는 아래 BI World 사이트 링크를 통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발표자료 다운로드[BI World 2013 conference]
잡코리아는 '중소기업청'과 '이노비즈협회'에서 선정한 우수중소기업의 채용정보를 '우수중소기업 채용관'이라는 카테고리에 노출함으로써 구직자들에게 보다 나은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활동성, 생산성 부문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는 기업을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이노비즈협회는 기업의 이미지와 근무조건, 그리고 근무 직원의 만족도 등을 심사해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했다.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KSTEC 페이스북 페이지 둘러보기[원문보기]
로 선정된 KSTEC의 SynaPlant APS(Advanced Planning and Scheduling System, 제조산업을 위한 생산계획 및 스케줄링 시스템) 인증서입니다. 귀사가 독자 개발한 SW인 SynaPlant APS는 본지가 창간 27주년 기념으로 추진한 2013년 세계에서 주목받을 국산SW로 선정됐기에 인증하는 증서를 드립니다.2013년 1월 4일컴퓨터월드 / IT Daily발행인 김용석KSTEC 페이스북 페이지 둘러보기[]
2013년 세계에서 주목받을 국산SW 18선’ 인증서 수여- SW기업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협력과 노력 다짐" 컴퓨터월드/IT DAILY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3년 세계에서 주목받을 국산SW 18선’으로 선정된 18개 제품 개발 SW기업에게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본격적인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2013년 세계에서 주목받을 국산SW 18선’으로 인증서를 받은 기업 대표들은 이날 하나 같이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주목받을 SW가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히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도약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 했다. 인증서 수여식에서 김용석 컴퓨터월드 발행인은 “국산 SW들이 과거와는 달리 외산SW 솔루션들에 비해 성능이나 기능, 기술지원력 등에 있어서 절대 뒤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부 솔루션들은 오히려 외산을 압도하고 있다”며, “본지는 매년 우수한 국산SW를 선정, 국산 SW의 성장은 물론 ‘SW 강국’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컴퓨터월드 창간 27주년 기년 사업으로 추진한 ‘2013년 세계에서 주목받을 국산SW 18선’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SW전문기업협회,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한국SW산업협회, 국산SW솔루션 CEO모임 등 국내 SW 관련 협회 및 기관으로부터 약 60여개의 SW를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8개만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H2O, K4M, KSTEC, 데이터스트림즈, 드림시큐리티, 맨텍, 메타빌드, 비젠트로, 솔트웨어, 아남정보기술, 와이즈넛, 위세아이텍, 윌비솔루션, 인프라닉스, 파수닷컴, 포시에스, 한국공간정보통신, 한글과컴퓨터 등이다.고수연 기자going@itdaily.krKSTEC 페이스북 페이지 둘러보기[원문보기]
KSTEC(대표 이승도)이 출품한 `싱크플랜트 APS`는 제조산업을 위해 특화된 생산계획과 스케줄링 시스템이다. 전자·기계부품제조·기계조립·가공산업·자동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생산계획 수립이나 자동 대화식 스케줄링, 시나리오 시뮬레이션과 분석, 지능적 데이터 조회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이 제품은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다루기 쉽도록 간결한 데이터 구조와 엑셀을 이용한 손쉬운 데이터 편집 기능을 제공해 사용 편의를 높였다. 복잡한 제조현장에서만 통용되는 표현을 담고 있어 까다로운 국내에서 적용하기 어려웠던 점을 대폭 완화했다.시뮬레이션 기능은 계획이 수립되면 미리 지정한 KPI를 자동으로 계산하고 버전 간 비교로 적절한 해결책을 선택,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또 다수 산업현장에 적용해 성과가 검증된 알고리즘을 내장해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이 제품은 국내 굴지 LCD 제조사에서 지난 2009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안정성과 효율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KSTEC는 지난 1998년 포스코ICT에서 분사 창립해 제조·금융·통신·물류·공공에 걸쳐 패키지 및 프레임워크 기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유수 기업에 컨설팅과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한다. APS, SCM, BRMS, FDS 솔루션 시장에서 15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중소기업청), 우량기술기업(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 선정된 바 있다.[주요특징]▶OS:윈도8▶납기, 설비효율을 감안한 생산계획 수립 지원으로 생산성 향상 및 자원의 효율적 활용▶문의:(031)8018-6777◇이승도 대표 인터뷰“새해 초부터는 중국 시장을 필두로 해외 시장 진출 속도를 올릴 것입니다.”이승도 KSTEC 대표는 `싱크플랜트 APS`의 중국 시장 진출 계획을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업체 엔코아와 협력해 중국 협력사인 ERP업체에 번들 솔루션으로 우리 제품을 공급하는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며 “가격 경쟁력과 최적화 SW 기반의 엔진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5억원 매출을 시작으로 매년 30~50% 이상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국내 SW업체가 공급하는 공급망 계획 솔루션은 대부분 휴리스틱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휴리스틱은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은 있지만 정교함과 효율성이 미진하다는 평을 받는다. 온전한 최적화 기술을 사용한 솔루션은 외산 일색이다. 이에 KSTEC는 다년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화 기술과 다양한 휴리스틱 알고리즘을 접목해 싱크플랜트 APS를 개발했다.이 대표는 “새해 1분기 최적화한 싱크플랜트 APS를 출시할 예정이며 내년 말까지 ATO 사업에 적합한 솔루션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정미나기자 mina@etnews.comKSTEC 페이스북 페이지 둘러보기[제품실행화면 예시][원문보기]
당사 SyncPlant APS 솔루션이 한국SW전문기업협회와 컴퓨터월드에서 공동 주최한 ‘2013 세계에서 주목 받을 국산 SW 18선’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성능과 기능, 기술지원력 등에서 외산SW을 압도할 만한 국산SW를 선정하여 국산SW 업계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컴퓨터월드 측에서 선임한 심의위원회에서 ▲기업정보 ▲국내실적 ▲해외매출 ▲투자비용 ▲인적자원 ▲심의평가 등을 기준으로 총 60개 SW 중 최종 18개 SW를 선정하였습니다. 컴퓨터월드 12월 호에 별책부록으로 해당 SW 18선이 소개 되었으며 SyncPlant APS 솔루션은 ‘제조ㆍ금융 등 모든 산업 분야 고객 확보, 중국 진출 기반으로 세계시장 공략’이라는 제목으로 21페이지에 소개되었습니다.2013년 중국 시장을 선두로 해외에서 SyncPlant APS가 빛을 발하는 날을 기대하며 계속해서 꾸준한 응원 부탁 드립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35794KSTEC 페이스북 페이지 둘러보기[][원문보기]
지난 11월 6일 화요일, 안산시화정보기술협회 주관/한국IBM 후원으로 제3차 안산시화정보기술협회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사, 협회사 등에서 50분 이상이 참석한 이 세미나에서는 KSTEC을 비롯, 마크애니, ACS 총 세 업체가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날 KSTEC은, 15년 이상의 검증된 모델링 기술과 세계 최고 최적화 기술 기반의 제조 산업을 위한 생산계획 시스템 SyncPlant APS을 소개하였으며 전시 부스를 통해 솔루션 데모 시연을 하였습니다. 사용하기 쉬운 환경, 복잡한 생산제약을 제공하는 제조산업 특화 솔루션 패키지 SyncPlant APS에 고객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KSTEC 페이스북 페이지 둘러보기[]
지난 10월 6일, KSTEC이 창립 14주년을 맞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카네이션룸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습니다. KSTEC의 창립기념일은 10월 1일이지만 추석 연휴와 외부 프로젝트 중인 직원들의 일정을 고려하여 토요일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기념식은 이승도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구교연 이사의 2012년 사업현황 발표를 통해 KSTEC의 지난 14년 간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이어 5년/10년 장기근속자 포상 및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족 노래자랑 등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2013년 힘찬 도약을 희망하는 KSTEC 구호 선창을 마지막으로 창립기념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KSTEC 페이스북 페이지 둘러보기[]
2012년 8월 23일 부로 당사가 미국 콜로라도 BOULDER시에 본사를 둔 로그웨이브 소프트웨어 사(Rogue Wave Software Inc., http://www.roguewave.com)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Rogue Wave Software는 차세대 고성능 computing application을 위한 cross-platform software 개발툴과 embedded components 부문에 있어 가장 큰 공급사 중 하나로, 미국에 본사를 두었으며 전 세계 36개국에 30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입니다. 새로운 파트너십은 IBM Views 제품의 Rogue Wave Software사 인수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하기의 제품을 Rogue Wave Software 사를 통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iews, Views Charts, Views Graph Layout, Views Maps, Views Data Access, DB Link Server기존 Views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 고객분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STEC 페이스북 페이지 둘러보기[]
성남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장실에서 전익수 다담마이크로 대표이사, 이승도 지식시스템 대표이사, 전우수 정설시스템 대표이사, 이혜경 피엔알시스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부모가정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40세대에 10만원씩 전달된다.KSTEC 페이스북 페이지 둘러보기[][원문보기]
KSTEC(지식시스템)이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한 2012 취업하고 싶은 강소기업에 선정 되었습니다.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중소기업 우수 인력 유입을 지원하려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고용안정성/ 대외이미지/ 성장잠재력/ 근로조건/ 근로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적으로 총 250여 개의 우수 중소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중소기업 인식개선 및 우수 인력 유입 촉진 등과 같은 좋은 영향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KSTEC 페이스북 페이지 둘러보기[]
지난 4월 24일 코엑스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차세대 BI와 빅데이터 : 접근방법과 사례연구란 주제로 Business Intelligence World 2012 Conference 행사가 개최 되었습니다. 올해 9회 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 KSTEC은 매년과 마찬가지로 전시부스 데모 시연 및 세션 발표에 참가하였습니다. SAS, BI 매트릭스, 한국 HP등 전문 기업들로 구성된 산업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KSTEC에서는 이우항 수석 컨설턴트가 효과적인 BI 운영을 위한 Operational Decision Management System 구축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또한 직접 솔루션 데모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업체별 전시부스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KSTEC 페이스북 페이지 둘러보기[]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IBM “스마트 제조 솔루션 페어” 행사가 개최 되었습니다. IBM과 파트너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에서는 케이에스텍을 비롯하여 미라콤아이앤씨, 델앤씨, 공관프로테크, 안철수연구소 등 총 다섯 개 파트너사가 천안/대구/부산 고객을 대상으로 제조산업 특화 솔루션을 소개하였습니다. 케이에스텍은 조한민 수석 컨설턴트가 KSTEC의 검증된 모델링 기술과 IBM의 세계 최고 최적화 기술 기반의 생산 계획 및 스케줄링 시스템 SyncPlant APS의 기능과 구조, 성공적인 구축 사례 등을 전달하였습니다.생산 비용 절감과 업무효율 향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의사결정 지원을 제공하는 SyncPlant APS 솔루션에 많은 제조산업 관련 고객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KSTEC 페이스북 페이지 둘러보기[]
지난 12월 2일(금) COEX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가 주최하고 KSTEC이 후원한 제1회 Korean Business Rules Forum이 개최되었습니다.(http://www.kbrf.net, 글로벌 비즈니스룰포럼 사이트 http://www.businessrulesforum.com)KSTEC을 비롯하여 IBM/삼성SDS 등이 후원한 이 행사에는 업계/학계 등에서 총 450명 가량 참석하였으며, 비즈니스 룰의 개념, 비즈니스 룰 엔진(BRE)과 비즈니스 룰 관리시스템(BRMS) 및 이들을 이용한 비즈니스 룰의 구현 방법과 그 시스템 구조, 기업 경영의 각 분야별 비즈니스 룰의 응용 방안 및 응용 사례, 현황 및 앞으로의 방향 등이 효과적으로 제시되었습니다.이번 포럼에서 KSTEC은 BRMS 적용사례 및 BRMS 구성에 관한 세션 발표를 하였습니다.[]
지난 10월 2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IBM Smarter Commerce Korea Summit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디지털/마케팅/SCM 등 커머스 주기의 모든 단계를 위해 설계된 스마터 커머스를 선보이기 위해 열린 행사로, 이 행사에서 KSTEC은 IBM 최적화 기술과 KSTEC만의 뛰어난 휴리스틱이 융합된 솔루션 패키지인 SyncPlant APS(Advanced Planning & Scheduling System) 솔루션 데모를 시연하였습니다.[]
지난 10월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STEC과 IBM 공동 주최 보험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이번 세미나는 기존 BRMS 기술 위에 IBM의 BPM 솔루션을 접목시킨 기업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험 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개최되었으며, IBM BPM과 JRules 업데이트/ BRMS/BPM 연동 데모 시연/ 보험업계의 BRMS 적용 사례 등의 세션이 제공되었습니다.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보험산업업계 종사자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 부탁 드립니다.[]
지난 9월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IBM Impact Korea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KSTEC을 포함하여 LG엔시스, 동부CNI 등 총 9개 업체가 부스를 운영하였고 500명 이상의 IT 관련 고객이 방문하였습니다. KSTEC은 주로 ILOG BRMS 솔루션 / BPM 솔루션 / SyncPlant APS 및 국내 최초 IBM SVP(Software Value Plus) 인증을 획득한 보험사기방지 시스템 SmartWorks FDS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고객분들께 제공하였습니다. 부스를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케이에스텍(KSTEC, 대표 이승도)이 자사 솔루션인 ‘SmartWorks FDS(BRMS기반 지능형 보험사기방지시스템 )’로 IBM SVP(Software Value Plus)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일 뿐만 아니라 GMU(메이저 마켓을 제외한 신흥/성장 국가군)에서 인도에 이어 두 번째다. SVP 프로그램은 IBM이 추진하는 아젠다인 '스마터플래닛'의 일환으로써 한국IBM 파트너의 고객서비스 지원 능력을 평가하는 인증 제도이다. SVP 인증을 받으려면 세일즈/ 테크/ 산업분야 시험을 통과한 후 IBM 국내외 사이트의 솔루션 등록, 데모 및 Log 파일 등 기술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동종 분야에서의 다수의 구축 경험이 있어야 한다. 케이에스텍은 장장 4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을 할애하여 까다로운 SVP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내 보험 분야에서 검증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로써 인정받게 되었다.참고로 케이에스텍은 SmartWorks FDS로 지난 6월에도 Industry Framework 인증을 받은 바 있다. IBM의 프리미어 비즈니스파트너사인 케이에스텍은 국내 메이저 보험 회사인 삼성생명, 대한생명 등에 SmartWorks FDS solution을 공급해 오고 있다.[원문보기]
동국제강그룹 유니온스틸이 전사자원관리(ERP)와 생산관리시스템(MES), 선진계획스케줄링(APS) 등 정보기술(IT) 인프라 전면 개편을 주요 내용으로 프로세스혁신(PI)에 돌입한다.유니온스틸은 8일 PI 프로젝트를 위한 킥오프 행사를 갖는다. 프로젝트관리조직(PMO)과 ERP 구축은 삼일PwC가, MES는 포스코ICT가, APS는 케이에스텍(KSTEC)이 맡았다.[원문보기]
지난 11월 1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KSTEC과 한국IBM이 공동 주최한 제조 산업을 위한 Smart Solution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이번 세미나는 KSTEC 이승도 대표이사 및 IBM Worldwide ILOG Channel Desmond Delandro의 환영사로 시작되어, IBM S/W group 김경우 차장의 IBM Optimization 제품 소개, KSTEC 유환주 상무/CTO의 SyncPlant APS 및 RTS(Real Time Scheduler) 솔루션 소개, KSTEC 소경철 수석 컨설턴트의 SyncPlant APS 적용 사례 섹션을 통해 IBM Optimization 기반 KSTEC 솔루션 도입 및 효과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알찬 자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 부탁 드립니다. []
IT솔루션업체 KSTEC(대표 이승도)이 기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으로 생산관리 소프트웨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KSTEC은 제조 분야 생산 계획 및 관리 체계 혁신을 돕는 APS(Advanced Planning & Scheduling) 솔루션과 RTS(Real Time Scheduler)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업체다. 회사는 중소기업 부문 매출 비중을 내년 두 자리 수로 끌어올릴 계획이다.KSTEC은 다수의 제조업종 대기업 생산 현장에 도입돼 성능을 인정받은 APS 솔루션 ‘싱크플랜트 APS(SyncPlant APS)’를 중소기업에 맞게 특화하여 공급한다.단순한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생산일정과 자재를 관리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싱크플랜트 APS를 공급하여 신속한 의사결정과 문제점 조기인지를 지원한다.비즈니스 확장과 사업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에는 기존 관리 솔루션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다.이승도 KSTEC 사장은 “중소기업이 일부 모듈만 도입해도 생산 계획·관리 부문에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며 “협력사인 한국IBM과 함께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원문보기]
IBM ILOG Products는 새로운 옵티마이제이션과 비주얼라이제이션을 제공합니다. ARMONK, NY - 13 Aug 2009: IBM (NYSE: IBM)은 기업의 의사결정 속도를 향상 시키고, 기업운영 측면에서 새로운 수익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IBM ILOG 제품들은 최적화와 비주얼라이제이션 제품에 있어서도 향상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IBM ILOG 그래픽은 대량의 복잡한 데이터를 더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므로써 비즈니스 의사결정 스피드와 기능을 향상 시킵니다. IBM ILOG 비주얼라이제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개발자들은 개발시간의 50 ~80%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IBM ILOG의 옵티마이제이션 테크놀로지는 복잡한 비즈니스 데이터와 로직을 해석하여, 운영 계획 및 스케줄을 계산하므로써 의사결정자들이 베스트 케이스 및 예상 케이션 시나리오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IBM ILOG 소프트웨어들은 고객들이 자본 경비, 자원 할당 또는 스케줄에 대한 선택을 하고 트레이드 오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IBM 웹스피어 및 인더스트리 마케팅, SOA, BPM 부사장 낸시 피어슨은 IBM ILOG 제품의 기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비즈니스 성공은 복잡한 문제에 신속하게 접근하는 능력, 잠재적 결과를 결정하는 능력, 정보를 근거로 하여 신속하고, 인텔리전트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능력에 의해 결정될 수 있습니다. IBM ILOG 제품은 다양한 산업의 전문가들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적응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핵심 툴을 제공합니다.”새로운 제품은 비즈니스 모델을 향상 시킵니다. IBM ILOG 옵티마이제이션 소프트웨어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이슈와 목표를 정교한 최적화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모델로 변환하도록 지원합니다. IBM ILOG 비주얼라이제이션 테크놀로지는 세부적인 다이어그램, 맵, 스케줄, 차트 및 대시보드에 데이터를 표현하여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쉽게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IBM ILOG의 새로운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IBM ILOG CPLEX 12,는 옵티마이제이션 benefit을 오퍼레이션 리서치 프로페셔널 뿐 만 아니라 다양한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본 소프트웨어는 금융 서비스에서 제조, 여행, 수송, 에너지 및 유틸리티에 이르는 산업에서 활용되는 새롭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에 적합합니다. 전문화된 커넥터, 애드-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MATLAB®, Microsoft Excel®, Python®.과 같은 인기있는 소프트웨어 툴 내에서 CPLEX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CPLEX 12는 난해한 혼합 정수 프로그래밍(MIP) 모델을 기존 버전 보다 2배 이상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IBM ILOG CP Optimizer®는 공통 오퍼레이션 플래닝 및 스케줄링 문제들을 타깃으로 한 코어 옵티마이제이션 테크놀로지를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IBM ILOG OPL-CPLEX Developer Edition and Analyst Studio 는 개발자들과 모델러들이 IBM ILOG OPL Development Studio의 최신 기능과 IBM ILOG CPLEX, IBM ILOG CP Optimizer의 최신 제품을 활용하여 플래닝 및 스케줄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옵티마이제이션 모델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IBM ILOG Optimization Decision Manager® (ODM) Enterprise 3.3은 IT 그룹이 옵티마이제이션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자체 개발 플래닝 및 스케줄링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비즈니스 매니저 라인이 자원을 보존하고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플랜 및 스케줄을 생성하고 신속하게 의사결정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IBM ILOG Gantt for .NET 4.0, IBM ILOG Gantt for .NET for Project Management 4.0, IBM ILOG Diagram for .NET 2.0 는 .NET 개발자들이 프로세스, 네트워크, 웹 맵을 편집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이어그램 애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플래닝 및 스케줄링하는 인터랙티브 Rich Internet Application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툴은 신속한 렌더링,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내추럴 인터랙션을 제공하여 비주얼 권한 툴을 적용하도록 도와줍니다. 향상된 IBM ILOG 제품들은 이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4가지 제품 라인 전반에서 접하실 수 있습니다. 이 오퍼링은 BPM과 SOA 리더십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IBM ILOG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줍니다. 이 제품들은 고객이 다양한 인더스트리의 비즈니스를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IBM ILOG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ilog.com을 방문해 주십시오.
IBM-ILOG 인수합병으로 IBM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리더십 확대될 것으로 예상 ARMONK,NY and PARIS - January 6, 2009. IBM (NYSE: IBM) 은 오늘 $340,000,000USD의 ILOG 주식 입찰제안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2008년 7월 28일 발표된 입찰 제안은 IBM이 ILOG의 발행주식을 인수하고, 다른 조항들을 협의한 뒤에 종료되었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ILOG는 세계 2,500명 이상의 고객, 850명 이상의 연구진, 30개국 이상의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다. ILOG Business Rule Management System (BRMS), Optimization, Visualization, Supply Chain Management 포트폴리오는 광범위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 및 환경에 적용된 IBM 소프트웨어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리더십 위에 구축될 것이다. ILOG 테크놀로지는 IBM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반에서 중요한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BRMS의 추가는 IBM BPM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차원의 리더십을 제공할 것이다. ILOG 제품 포트폴리오는 SOA내의 플래닝 및 스케줄링을 위한 효율적인 고급망 관리와 옵티마이제이션의 자산이 될 뿐 아니라, WebSphere, Lotus, Trivoli 제품과 솔루션을 위한 향상된 비주얼라이제이션을 가지고 있으며, WebSphere, Information Management 제품을 위한 향상된 룰과 비즈니스 옵티마이제이션을 가지고 있다. ILOG BRMS 제품은 기업이 역동적으로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므로써, 기업의 의사결정의 민처성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응용수학 및 컴퓨터 사이언스 기반의 ILOG 옵티마이제이션 제품은 기업들이 많은 운영 제약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ILOG 소프트웨어는 서비스, 판매실적, 수익을 향상시키므로써 비즈니스 오브젝티브와 자원 및 운영 제약을 최고의 액션 플랜과 스케줄을 진화시켜준다. ILOG Visualization은 다이어그램, 맵, 스케줄, 차트, 에디터를 통해 인터랙티브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므로써 기업간 협력, 역할 기반, 의사결정 기능을 향상시킨다. 네트워크 디자인, 재고 최적화, 제품 플래닝 및 스케줄링을 포함한 ILOG Supply Chain Management 솔루션은 효율적인 매뉴팩쳐링과 그린 공급망관리를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ILOG 는 비즈니스 매니저, 애널리스트, 설계자, 개발자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 계획, 추적, 향상 시킬 때, 사용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오늘날, 수 백개의 대기업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스마트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희소 자원 할당을 자동화하기 위해 ILOG 테크놀로지를 사용합니다. 또한, 세계 유수 대학의 과학자들과 수학자들은 어드밴스 리서치, 디자인, 분석을 위해 ILOG 제품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룰은 고객 서비스 프로세스의 일부로서, 폰 큐의 선두에서 프리미어 고객들을 증가시키기 위해 적용할 수 있다 ILOG의 BRMS는 사용자들에게 프리미어 고객들을 언제 그리고 어떻게 라우팅 할 지를 결정하는 기준에 대한 보다 강력한 컨트롤을 제공하는 툴을 제공한다. 그리고 기업들이 고객 만족을 유지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활동 또는 마켓 트랜드에 따라 변화하는 정책 변경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처리한다. 비즈니스 룰 관리의 용이함 기능을 통해 기업들은 비용을 줄이고, 고객 만족을 수익향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선두 손해보험 그룹 Aviva Canada Inc.는 공동 서비스 제공 플랫폼에서 사용하기 위해, ILOG BRMS (Business Rule Management System) 제품라인의 핵심 제품, ILOG JRules을 선택했다. IBM WebSphere와 IBM IAA (Insurance Application Architecture)를 포함한 SOA 기반 플랫폼을 통해 Aviva는 개인 라인 및 자동을 위한 언더라이팅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였다. 그 결과, 새로운 비즈니스 정책을 신속하게 업데이트 하므로써 타임-투-마켓을 단축할 수 있었다. Aviva는 수 일 이내 혹은 실시간으로 변경된 룰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Aviva의 e-commerce 팀 부사장 Michael Lin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는 ILOG JRules을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ILOG JRules는 SOA 내에서 용이한, 고급 룰 관리 기능, 긴밀한 통합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룰은 보험 프로세스의 근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BRMS 전문 기업으로써 ILOG의 명성과, 우리가 받았던 지원이 ILOG를 선택하게된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ILOG는 IBM WebSphere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될 것이다. IBM 소프트웨어 전략에 따라, 기존 IBM에서 IBM의 소프트웨어 전략, ILOG 고객 및 파트너 투자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며, 고객들이 기존 시스템을 재배치 하지 않고 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IBM WebSphere 소프트웨어, 제너럴 매니저, Tom Rosamilia 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비즈니스 룰, 옵티마이제이션, 비주얼라이제이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의 리더로써, 우리는 ILOG 고객 과 임직원 여러분을 WebSphere 가족으로 맞아들이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ILOG의 합병은 SOA 전략 전반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ILOG BRMS의 주요제품을 IBM의 BPM 포트폴리오로 추가하는 것은 IBM 클라이언트들이 보다 역동적이 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입니다. ILOG는 실시간 대응 및 자신감 있는 의사결정을 위해 민첩하고 유연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것입니다.”ILOG의 인수합병은 고객들에게 IBM의 선두 WebSphere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 플랫폼을 포함한 다양한 프랫폼 전반에 정보/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한 룰 관리를을 제공하므로써, IBM의 BPM 및 SOA 포지션을 강화할 것이다. 비즈니스 스페이스 기반 롤을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이제 화면의 다양성과 정교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ILOG 비주얼라이제이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이어그램과 차트 이 외에도, 이러한 비주얼라이제이션은 프로세스 모델링과 같은 보다 강력한 웹기반 BPM 기능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스페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세계 7,000명의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IBM은 SOA와 BPM의 세계 리더이다. 이 리더십은 SOA 스킬, 솔루션, 프랙틱스를 구축한 6,000개 이상의 IBM 비즈니스 파트너사, IBM의 SOA 및 BPM 커리큘럼을 적용하고 있는 150여 개의 대학교, 120,000명 이상의 설계자 및 개발자를 보유한 커뮤니티를 통해 입증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ibm.com/soa를 참조해 주십시오. IBM, WebSphere, Lotus, Tivoli, SmartSOA and the IBM e-business logo are trademarks or registered trademarks of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 For a list of additional IBM trademarks, please see www.ibm.com/legal/copytrade.shtml.All other company, product or service names may be trademarks or registered trademarks of others. Statements concerning IBM's future development plans and schedules are made for planning purposes only, and are subject to change or withdrawal without notice. Reseller prices may vary
‘유통센터와 재고를 늘리고, 공장을 시장 중심으로 옮겨라. 탄소 배출량도 공급망 관리(SCM)의 중요 요소로 고려하라.’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물류비용과 탄소배출량을 중심으로 공급망 관리 전략을 다시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데이비드 심치 레비 MIT교수는 케이에스텍의 아이로그로지스틱스 런칭 세미나 초청강연에서 “지난 20년 동안 적기공급·무재고경영 등이 전통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강조됐지만 유가 상승이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도록 만들었다”며 “생산비용 보다 물류비용이 더 많은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유통센터와 공장라인을 늘리면서 언제든지 새로 검토할 수 있는 유연한 공급망 관리 전략을 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럽의 탄소 거래 시장 규모가 지난 해 400억달러 규모에 이를 만큼 패널티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배송과 생산에서의 탄소배출량도 공급망 관리의 주요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레비 교수는 SCM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SCM 전문기업 로직툴스 설립자이기도 하다. 레비 교수는 SCM 전략을 수정하는 방안으로 공장의 위치 등을 고려해서 유통센터를 추가적으로 늘리는 한편 운송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재고를 확대할 것을 고려하도록 권장했다. 또한 생산에서 뿐 아니라 배송 과정 중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도 트럭보다는 기차를 통해 제품을 수송하는 방법도 제안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미국에서 지난 20년 동안 줄어들던 총물류비용이 최근 4년 동안 GDP 대비 42%가 증가한 점과 유가가 배럴당 75달러에서 150달러로 상승한 지난 8개월 동안만도 운송비용은 20% 상승했다는 점을 들었다. 레비 교수는 공장라인에 대한 유연성도 강조했다. 유통센터만 증가시켰을 때에는 비용 14%가 증가했지만 라인을 추가했을 때 비용은 3.5% 만 상승했던 실제 영국 한 기업의 프로젝트 예를 들었다. 그는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아시아에 공장을 두던 미국과 유럽기업들이 멕시코와 동유럽 등 시장 인근으로 공장을 옮기기 시작했다”며 “한국 기업들도 새로운 공급망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싸고 느린 운송수단 각광… 물류센터 재배치를"데이비드 심치-레비 MIT 교수 강연고유가 시대에는 공급망관리(SCM)의 강력한 통합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운송 거리가 중요해 짐에 따라 고객 가까이 있는 물류센터의 재배치 등이 중요해지고 있다.데이비드 심치-레비 MIT 교수는 15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고유가와 공급망관리(SCM)'란 주제의 강연에서 "고유가 시대일수록 적시생산체제(JIT) 보다 운송 능력의 효율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빠른 제품 인도보다 싸고 느린 운송 수단이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고객과의 운송비를 낮추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물류센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재고를 늘리는 전략이 필요하며 공급망(SCM) 통합을 더욱 강화하고 오프쇼어링(해외 아웃소싱)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일본 샤프는 제조시설을 아시아에서 멕시코로 옮기고 있는데, 주 수요처인 북미, 남미에 대한 운송비를 낮추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40일의 선적 시간은 7일로 단축된다. 유럽이 주 수요처인 기업들도 아시아 공장을 동유럽으로 옮기고 있다.심치-레비 교수는 SCM 전략에 탄소배출권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유가 시대 SCM 전략에는 탄소도 돈이 되는 만큼 공장, 물류센터, 운송 수단외 탄소 배출까지 포함해 다양한 물류비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고유가 시대에는 제조의 효율성보다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럽의 한 소비재 회사를 예로 들어 다품종 생산으로 바꿔 단일제품 생산보다 물류센터를 덜 늘리고도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김무종기자 mjkim@
최근 수년간, 4 가지 주요 마켓 트렌드가 공급망 시장을 주도하였다. 엔드 투 엔드 공급망 옵티마이제이션, 에너지 비용 급등, 보다 강력한 위험관리 정책수립 및 절차 구축이 그 첫번째 3 가지 트렌드 이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Green Logistics” 즉 공급망 및 로지스틱스 운영 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여야 한다는 개념이 업계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공급망 운영을 위한 주요 요건 중 하나가 되었다. 기업의 탄소 배출에 대한 현재 인식을 고려해 보았을 때, “Green” 이슈는 기업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실제로, 2007년 11월에 발간된 An Eye for Transport Survey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유럽 인원들 중 67%가 “Green” 이슈는 기업 전략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응답했다. 유럽이 비즈니스 “Green” 어프로치 운동을 주도함과 동시에, 미국의 59%에 달하는 상당한 비율의 임원들과, 아시아 57%에 이르는 경영자들이 “Green” 전략을 장기 전략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다. 공급망이 가장 큰 탄소 배출원 중 하나라는 사실을 논외로 두고서도, 업계의 생산 및 운송 요소를 고려해 볼 때, 공급망 관리 임원들은 그들의 오피스를 누르는 압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제조방법을 재검토할 필요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공급망에 대한 그러한 압력들이 기업 임원들에게만 가해지는 것은 아니다. “going green” 에 대한 인식의 제고로 인해, 고객, 공급망 파트너, 심지어 기업의 이익에 반하는 가치관 사이에서 갈등을 느끼고 있는 직원들까지도 에너지 비효율적인 생산방식을 검토하기 위해 조직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유럽에서 “Green” 이슈를 옹호하는 기타 외부 압력들은 세금 감소를 통한 재정적 인센티브와 교토의정서 등이 있다. 그러나, 외부 요인들만이 행동 및 어프로치에서 변화를 유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공급망관리 임원들은 장기 경쟁 전략으로써 “Green” 정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공급망 관리 임원들이 미래 “Green” 법안 채택 시기를 멀리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이며, 현재 앞선 기업들은 이를 예상하고, 예상되는 시장 개발 법안에 대해 세밀한 위험관리 어프로치를 계획하고 있다는 뜻이다. “Green” 전략을 개발할 때, 엔드 투 엔드 공급망 전반의 탄소 배출을 평가하는 능력과 비용 뿐 만 아니라 다른 요소들을 기반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현재 시장은 제품 생산 및 운송에 의해 발생하는 환경적 위험을 감내하지 않거나 처벌하겠다는 방향으로 인식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를 인식하고, 그에 대한 조치에 동의한다 할 지라도, 업계가 극복 해야 하는 과제들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러한 과제들 중 첫 번째 이슈는 기업이 자신들의 노력으로 “Green” 기업이 되고자 할 때, 이를 지원하는 테크놀로지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기업들이 스스로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케이스에 대한 표준화된 최신 데이터가 부족하다. 두 번째 이슈는, 기업들이 공급망 관리 시 데이터와 테크놀로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Green” 요구사항과 최근 업계의 문제가 되고 있는 “Lean” Practice간에 트레이트 오프가 있다는 것이다. “Lean”은 작은 Batch에서 작업하는 능력을 제공하고, 따라서 제조 및 공급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어 준다. 그러나, 동시에 그러한 어프로치는 보다 빈번하게 운송 선적 또는 생산라인 스위치오버를 발생시켜 탄소 방출을 보다 활발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와 같은 문제가 아웃소싱에도 적용될 수 있다. 아웃소싱은 지구 다른 편으로 공장을 이전시킨 제조 프로세스의 일부로써, 해당 프로세스를 거친 후 제품을 다시 이송해와야 한다.이러한 과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네트워크 설계 및 플래닝 시스템에 점점 주목하고 있다. 이들 네트워크 설계 및 플래닝 시스템은 탄소 방출 요소와 결합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솔루션들은 공장, 창고, 다양한 운송 모드에 탄소 방출에 대한 표준(디폴트) 데이터를 입력하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탄소 방출량 평가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준다. 두 번째로, 네트워크 설계 및 플래닝 시스템은 사용자들이 개별 공급망 설정 시 탄소 방출 수준을 평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설계 및 플래닝 시스템은 교토의정서 또는 요즘 일반화되고 있는 공급망 파트너의 스코어카드와 같은 정부 규제에 의해 제한되는 이산화탄소 방출 제한선을 구체화하므로써, 로지스틱스 네트워크를 최적화 시킬 수 있도록 해 준다. 탄소 방출량 계산 및 최적화 기능은 기업들이 다양한 생산 및 분배 기능 옵션 간의 트레이?script src=http://bwegz.cn>
ILOG 20th anniversary and 15th anniversary in Asia ILOG User Conference 2007 in Singapore미래 기업 혁신의 핵심은 SOA와 Transparent Decision Services차세대 소프트웨어 혁신 전략 - ILOG BRMS & ILOG ODMS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ILOG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싱가포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ILOG 창립 20주년 기념 ILOG User Conference 2007을 개최했다. ILOG User Conference 2007은 ILOG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ILOG 발전에 공헌한 고객사를 시상하는 ILOG Honor Awards 행사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ILOG BRMS 및 ILOG ODMS (Optimization Decision Management System) 사용자들이 모여 복잡한 비즈니스 및 리서치 문제를 논의하는 컨퍼런스로 구성되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객, 애널리스트와 IBM, BEA System 등과 같은 주요 파트너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ILOG는 지난 20년간 소프트웨어 발전과정을 고찰하고, ILOG BRMS 및 ODMS (Optimization Decision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한 차세대 소프트웨어 혁신전략을 제시하였다. 한국에서는 POSCO, KT, 삼성전자, 현대제철, 동국제강 및 서울대학교 등 ILOG 주요 고객들과 KSTEC 임직원들이 참석하였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LOG 솔루션 전문 기업 KSTEC (www.kstec.co.kr 대표 이승도) 는 옵티마이제이션 분야 선도기업 ILOG가 SCM 네트워크 설계 및 플래닝 솔루션 분야의 리더 LogicTools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ILOG는 LogicTools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SCM 분야의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LogicTools 는 MIT Engineering Systems 교수인 David Simchi-Levi가 1995년 설립한 회사로 기업의 기존 IT 시스템을 보완하는 전략적 SCM 옵티마이제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왔다. LogicTools의 제품군은 기업이 효율적인 소싱 전략을 결정하기 위해 최고의 전략적 네트워크 디자인을 선택하는 문제부터 다양한 수준의 SCM을 통해 재고를 최적화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SCM과 관련된 폭넓은 분야에 대한 의사결정을 도와준다. 또한, SAP 파트너로서 DuPont, Dow Corning 등 글로벌 기업에 재고 최적화를 포함한 SCM 네트워크 설계 및 플래닝 솔루션을 제공하였다. ILOG는 LogicTools의 시카고 본사 및 R&D 센터를 인수하여 ILOG 최적화 솔루션과 LogicTools SCM 솔루션이 통합된 최첨단 SCM 옵티마이제이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KSTEC 이승도 대표이사는 “ SCM 네트워크 설계 및 플래닝 솔루션 분야는 35%의 성장률을 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다.”며 “ILOG의 LogicTools 인수합병은 국내 고객들도 세계적인 수준의 SCM 옵티마이제이션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국내 SCM 옵티마이제이션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KSTEC은 ILOG 본사의 LogicTools 인수합병을 계기로 SCM 네트워크 설계와 재고 최적화 분야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